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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는 우리뿐!" [MICE]-이데일리

APEC 유치 '신구 마이스 도시 대결' 양상

부산 "2030 부산세계엑스포와 시너지 기대"

제주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목표와 부합"

인천 "지역 개최 시 경제효과 2조4000억원"

경주 "가장 한국적인 도시, 낙수효과 클 것"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선언한 4개 도시 간 경쟁 구도는 크게 ‘신구(新舊)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산, 제주는 서울과 함께 2000년대 초부터 K마이스 성장을 이끈 1세대 마이스 도시에 속한다. 반면 인천은 송도컨벤시아가 개장한 2008년, 경주는 2015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문을 열면서 뒤늦게 마이스 도시 대열에 합류했다.



이데일리 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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